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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사금펜션2

[카페리뷰] 여수 안에서 찾은 발리 -카페 ‘선베드’ 여수여행 중 가족끼리 조용히 보내기 위해 들렀던 모사금펜션. https://bookpencil.tistory.com/213?category=920963 [숙소리뷰] 모사금해변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독채펜션 ‘모사금펜션’ 추석이 끝나고 떠났던 여수 여행에서 묵었던 모사금 펜션. 어렸을 때의 모사금해변은 사람들이 거의 가지 않는, 악취만이 가득했던 바다였는데 어느덧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여 근래에 가장 bookpencil.tistory.com 모사금 해변의 모사금 펜션에서 하루를 보내며 가장 흥미로웠던 곳이 바로 카페 '썬베드'였다. 주차를 하고 펜션으로 향하는 중에 반드시 지나쳐야 하는 카페. 입구에서부터 흥겨운 팝음악이 들려오고 많은 사람들이 카페에, 또 해변에 자유롭게 앉아있는 모습을 보며 강원도.. 2021. 10. 13.
[숙소리뷰] 모사금해변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독채펜션 ‘모사금펜션’ 추석이 끝나고 떠났던 여수 여행에서 묵었던 모사금 펜션. 어렸을 때의 모사금해변은 사람들이 거의 가지 않는, 악취만이 가득했던 바다였는데 어느덧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여 근래에 가장 힙한 장소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마침, 여수 여행기간 중 모사금해변의 독채펜션의 예약이 가능하다고 해 서둘러 예약을 하고 다녀왔다. 펜션 입구에 주차를 하고 가장 끝 쪽에 다다르니 펜션이 보였다. 독채펜션 '모사금 펜션' 펜션 앞으로 펼쳐진 모사금해변을 바라보고 마당에 마련된 테이블에서 전경을 즐길 수 있다. 문이 세 개. 침실 2개와 거실 1개로 되어 있다. 왼쪽 침실은 더블베드 1개와 세면실, 냉장고 등이 있었다. 오른쪽으로는 더블베드 2개가 마련된 침실과 거실이 붙어있고, 그 사이에 여닫이 문이 있어서 공간을 분.. 2021.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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