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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

[사진감상] 역사와 시간의 흐름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사진들

by 책연필씨 2021.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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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연필입니다. 한번쯤 '시간' 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답은 없지만, 나름 진지하고도 깊게 생각해 볼 때가 있습니다. 정보를 습득해도 채워지지 없는 기묘한 그 느낌이 있습니다.

지금 펼쳐질 사진들을 보시면 그러한 느낌이 더 진해질 지 모릅니다. 거대한 시간의 흐름 속에 무상감이 느껴집니다.

뭔가 신비로우면서도, 신기하고, 또 처연하기까지 한 사진들입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한번 보시죠.

 

 

 

런던 거리에서의 윈스턴 처칠과 그의 딸 (1943)

 

 

 

 

 

롱아일랜드에서의 아인슈타인 (1939)

 

 

 

 

 

아브라함 링컨과 조지 매클렐런, 미국 남북전쟁 당시 (1862)

 

 

 

 

아돌프히틀러  수상이 되기 1년 전 연설 제스처 연습 중 (1932)

 

 

 

 

 

헬렌켈러와 찰리채플린의 만남 (1919)

 

 

 

 

피델 카스트로의  뉴욕 방문 (1959)

 

 

 

 

워싱턴 D.C. 교통사고 현장 (1921)

 

 

 

 

미국야구 레전드 베이브루스 (1920)

 

 

 

 

27살의 찰리채플린 (1916)

 

 

 

 

달에 발자국을 남긴 닐 암스트롱

 

 

 

 

루이 암스트롱 (1946)

 

 

 

 

사진기사가 유태인인 걸 알았을 때 괴벨스의 표정 (1933)

 

 

 

 

 

얼음을 운반하는 소녀들 (1918)

 

 

 

 

 

장난감을 움켜쥔 아이 (1945)

 

 

 

 

톰소여의 모험을 쓴 미국 소설가 마크 트웨인 (1900)

 

 

 

 

타이타닉호가 침몰한 1912년 4월 15일

 

 

 

 

찰스다윈 1868년9월

 

 

 

 

히틀러와 괴벨스  (1943)

 

 

 

파블로 피카소

 

위 사진들은 컬러 복원 사진들입니다. 출처 https://www.reddit.com/r/Colorized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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