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책연필입니다. 한번쯤 '시간' 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답은 없지만, 나름 진지하고도 깊게 생각해 볼 때가 있습니다. 정보를 습득해도 채워지지 없는 기묘한 그 느낌이 있습니다.
지금 펼쳐질 사진들을 보시면 그러한 느낌이 더 진해질 지 모릅니다. 거대한 시간의 흐름 속에 무상감이 느껴집니다.
뭔가 신비로우면서도, 신기하고, 또 처연하기까지 한 사진들입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한번 보시죠.
런던 거리에서의 윈스턴 처칠과 그의 딸 (1943)
롱아일랜드에서의 아인슈타인 (1939)
아브라함 링컨과 조지 매클렐런, 미국 남북전쟁 당시 (1862)
아돌프히틀러 수상이 되기 1년 전 연설 제스처 연습 중 (1932)
헬렌켈러와 찰리채플린의 만남 (1919)
피델 카스트로의 뉴욕 방문 (1959)
워싱턴 D.C. 교통사고 현장 (1921)
미국야구 레전드 베이브루스 (1920)
27살의 찰리채플린 (1916)
달에 발자국을 남긴 닐 암스트롱
루이 암스트롱 (1946)
사진기사가 유태인인 걸 알았을 때 괴벨스의 표정 (1933)
얼음을 운반하는 소녀들 (1918)
장난감을 움켜쥔 아이 (1945)
톰소여의 모험을 쓴 미국 소설가 마크 트웨인 (1900)
타이타닉호가 침몰한 1912년 4월 15일
찰스다윈 1868년9월
히틀러와 괴벨스 (1943)
파블로 피카소
위 사진들은 컬러 복원 사진들입니다. 출처 https://www.reddit.com/r/Colorized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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