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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카로드2

[강릉맛집] 강릉의 핫플레이스 빵지순례자들 모여라!! 극강의 앙버터가 있는 곳 - 강릉 ‘24프레임’ 자고로. 맵고 칼칼한 음식을 먹은 후엔 폭신폭신 달콤한 빵이 생각나는 것은. 국룰이지. 강릉에서 칼국수를 먹은 다음 찾아간 곳은 바로 이곳. 빵이 나오기가 무섭게 소진되는 떠오르는 강릉의 빵지 순례 명소 '24 frame' 지인 피셜 빵 나오는 시간이 있고 워낙 인기가 좋아서 원하는 빵을 못 살 수도 있으니( 원하는 빵 - 앙버터), 미리 전화로 물어보고 예약한 후에 픽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화를 해보니, 빵 나오는 시간이 늦어진다고 하였고 일단 앙버터(2개)와 치즈빵, 크로와상, 우유식빵을 예약하고 다른 빵은 직접 가서 더 구매하기로 하였다. 지인의 인스타에서 봤던 사진. 미세먼지 걱정 없는 강릉의 모습이 어찌나 부럽던지. 맑은 하늘 아래 인디언 텐트, 그 속에서 먹는 맛있는 빵. 어느 하나 매력적.. 2021. 5. 18.
[카페리뷰] 빵지순례 필수코스 올림픽공원 ‘서울제빵소’ 빵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새 프로그램 - 빵카로드.이번 주에는 부산 편이었다고 하는데, 코로나 전에 부산의 유명한 빵집을 다니며 도장깨기를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그래서! 벼르다가 다녀온 이 곳. 올림픽공원의 푸르름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서울 제빵소'에 들렀다.미세먼지 없이, 너무도 화창했던 날. 다양한 빵을 만날 생각에 콧노래가 절로 났다.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단지 내 (107동 주변)에 주차를 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입구를 찾아갔다.다른 SNS에 많이 올라와 있는 계단. 계단을 올라가 입구에 서니, 푸릇푸릇함이 살아 있는 기분이었다. 5월의 푸르름이 느껴지는 내부 인테리어. 밀가루 포대를 보는 것만으로도 두근두근하다. 입성. 발열체크 후 들어서니, 내부 공간이 생각보다 넓어서 놀랐다.. 2021.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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