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삶1 [추천도서]노화의 종말 – 데이비드 A. 싱클레어, 매슈 D. 러플랜트 제목이 확 눈에 띈다. 제목뿐 아니라 엄청난 추천사들로 가득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세계에서 가장 저명한 과학자이자 기업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고 한다. 우리는 노화를 당연한 것으로 여겨왔다. 나이가 듦에 따라 이런저런 노화현상은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받아들였다. 그런데 이 책은 말한다. “노화는 질병이다. 치료할 수 있다.” 인간의 평균 수명이 100세까지다, 아니 120세까지다 라는 말이 여기저기서 들린다. 하지만 과연 여기저기 아프고, 온갖 병에 시달리면 그 나이까지 산다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 그런데 저자는 더 젊게 더 오래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말한다. 노화는 늦추고, 멈추고, 심지어 되돌리기까지 할 수 있다고 한다. 25년간의 연구로 찾은 그 답을 이 책이 알려준다고 한다. 첫 번째.. 2021. 6. 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