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SSUL] 베스킨라빈스 30년간 판매 1위는? 30년 판매 TOP10 , 베스킨라빈스 이벤트에 대해 알아볼까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름의 길목에서, 베스킨라빈스 역대 판매 순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어떤 맛이 가장 많이 사랑을 받았을지 한번 보시죠.

 

 

 

 

10위는 딸기맛 상큼한 '베리베리스트로베리' 입니다.1945년 베스킨라빈스 창립멤버라고하네요

 

 

 

 

 

 

9위는 색감도 맛도 동화스러워서 아이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입니다. 

 

 

 

 

 

 

8위는 한국에서는 2019년에 리뉴얼된 '쿠키앤크림'이 차지했습니다.오레오와 크림의 조합은 그냥 진리지요.

 

 

 

 

 

 

7위는 뉴욕 정통 치즈케이크를 아이스크림으로 구현한 '뉴욕치즈케이크'입니다. 

 

 

 

 

 

 

6위는 일명 '바함사' 바로 '바람과 함게 사라지다'가 차지했는데, 개인적으로 다소 순위가 낮아 의아했습니다. 적어도 저에게만큼은 시그니처 맛입니다.

 

 

 

 

 

 

5위는 체리의 탱글탱글한 식감과 깊은 풍미로 사랑을 받고 있는 '체리쥬빌레'가 차지했습니다. 1988년 출시 이후부터 싱글 기준 1억8400만개 누적 판매량을 기록 중이랍니다.

 

 

 

 

 

 

 

 

4위는 톡톡 팝핑캔디가 터지는 '슈팅스타'가 차지했습니다. 블루베리와 체리의 상큼함이 톡톡 터지지요.

 

 

 

 

 

 

3위는 민초단의 원픽. '민트초콜릿칩'입니다. 상쾌한 민트 아이스크림과 달콤한 초코칩의 조화를 앞세워 두터운 마니아 층을 확보하고 있죠. 국내뿐 아니라해외 매장에서도 꾸준하게 상위 5위권에 오를 정도로 인기라고합니다.

 

 

 

 

 

 

2위는 부드러운 바닐라향 아이스크림에 초콜릿으로 코팅한 아몬드가 듬뿍 들어가 아삭하게 즐길 수 있는 '아몬드 봉봉'이 차지했습니다. 지난 6월엔 아몬드 함량을 기존 대비 30% 높여 '아몬드 봉봉봉'이 나오기도 했죠

 

 

 

 

 

 

1위는 밀크·다크·화이트 세 가지 맛 초콜릿 아이스크림에 초코볼이 만들어내는 '단짠' 조합으로 단숨에 베스트셀러가 된 '엄마는 외계인'이 차지했습니다.

미국에선 '장화신은 고양이(Puss in Boots)'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는데,
국내에선 당시 감성적인 광고 영상과 함께 초코볼을 행성에 비유해 '엄마는 외계인'이라는 이름이 붙었죠.

 

판매량은 출시 이후 지금까지 싱글(3400원) 기준 약 1억8000개에 달하며, 금액으로 환산하면 6100억원이 넘는 액수라고 합니다. 그 중 제 지분도.......

 

 

 

 

베스킨라빈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를 확인하시면 늘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으니, 아무쪼록 다가올 더운 여름 오아시스와 같은 행복 만끽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