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1 [추천도서]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 송희구 엄청 이슈가 되었다는데 나는 전혀 몰랐다. 처음 제목만 보고서는 ‘또 무슨 투자에 대한 책인가 보다’라고’ 생각하고 패스했다. 그런데 우연히 이 책의 장르가 소설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그러자 궁금해졌다. 도대체 김부장에 대한 소설이 뭘까 하고. 지난번에 읽은 『달까지 가자』와 비슷한 아주 현실적인 회사원들의 이야기이다. 요즘 이런 장르를 하이퍼 리얼리즘이라고 부르나 보다.. 완전 현실 같은데 또 100퍼센트 현실은 아닌. 별 기대 없이 시작했는데 바로 빠져들었다. 몰입감이 장난이 아니었다. 재밌었다. 문장도 짤막짤막하고 대화 형식의 문장도 많이 나와 1권을 금방 읽어버렸다. 그렇게 2권, 3권도 후딱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요즘은 이렇게 읽기 쉽고 빠르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대세인가 라는 .. 2022. 4. 2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