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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

[잡SSUL] 알고 계셨나요 ? 낭만의 도시 부산에서 시작된 프랜차이즈.

by 책연필씨 2021.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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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멍하니 바다만 바라보고 있어도, 감성이 채워지는 낭만의 도시 부산. 그 부산의 로컬감성이 이제는 전국 방방곡곡에 채워졌으니,

 

 

안녕하세요.책연필씨입니다. 오늘은 잡다한 이야기로 부산에서 시작되어 이제는 전국구가 되어버린 프랜차이즈들을 모아보았습니다. 

 

 

먼저, 다비치안경입니다. 동래구 온천장에서 첫 문을 열었다고 합니다.

 

 

 메디팜약국도 부산의 해양약국이 모태라고 합니다.

 

 

 

고봉민김밥인은 남구 용호동에서 시작되었다 합니다.

 

 

 

압구정봉구비어는 압구정과 멀리떨어진 부산 전토동에 1호점이 있습니다.

 

 

 

벤티는 부산대앞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와플칸은 남포동이 원조입니다.

 

 

 

설빙 역시 남포동에서 첫 문을 열었습니다.

 

 

 

용호낙지는 이름대로 용호동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노랑통닭은 부경대가 원조입니다.

 

 

 

티바두마리치킨은 모라동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명랑쌀핫도그는 부산대에서 1호점이 오픈했습니다.

 

 

 

7번가피자는 해운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꼬꼬아찌숯불치킨는 당감동에서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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